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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로 불안” 용인시, 심리상담 지원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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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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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와 관련한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2월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신종코로나에 따른 심리적 위안이 필요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심리상담은 신종코로나 예방차원에서 관리하는 격리자와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힘들어하는 일반 시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나 광역 정신건강센터(1577-0199)로 전화하면 된다. 센터 상담 전문요원들이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대상자들을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심리적 면역 회복을 관리해준다.

또, 경미한 스트레스의 경우 전화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정도가 심할 때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면역프로그램이나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해준다.

보건소 측은 상황이 끝날 때까지 격리자들이 심리상담을 받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민과 격리자의 불안감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창구를 마련했다”면서 “심리적 위안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 :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 28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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