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Y사이드저널은 지역 언론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인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국용진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Y사이드저널 창간 후 지난 8년 동안 용인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대도시에는 그 위상에 걸 맞는 수준 높은 언론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Y사이드저널이 그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용인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Y사이드저널을 애독해주시는 용인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Y사이드저널을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2020년 한 해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십시오.

다시 한 번 Y사이드저널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