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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시와 소통·협력할 것”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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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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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임기가 5개월여 남았다. 이 기간 이건한 의장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와 보정동 플랫폼시티 등 대형 사업을 앞둔 용인시와 소통·협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Y사이드저널은 창간 8주년을 맞아 2020년 기해년 남은 전반기 용인시의회의 의정 방향과 시민들의 의견을 이건한 의장과의 인터뷰로 알아봤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Q.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과 진정 용인시를 위한 길인지 고민하고 대안을 찾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의장의 역할은 말한다면.

이건한 의장= “의회 본연의 기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통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게 의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용인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보정동 플랫폼시티 등의 굵직한 현안에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이 많다. 또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시민들이 100% 만족하는 정책이 쉽지 않지만 다수가 만족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용인시의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장은 이러한 의회의 역할을 시의원들이 모두 원활히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모두가 다양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장을 여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Q. 용인시의회 상임위의 잦은 정회와 비공식 회의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은?

이건한 의장= “현재 유튜브 등 영상미디어가 대세를 이루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용인시의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생방송하는 문제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찬성한다.

그러나, 방송 도입에 대한 시의원 개개인의 생각도 중요하다.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의원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생방송에 대한 가부 합의를 이끌 생각이다. 합의가 원만히 이뤄지면 방송에 필요한 비용 등을 검토해 예산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5개월여 남은 용인시의회 전반기 목표가 있다면.

이건한 의장= “이제 제8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의 임기는 5개월여가 남았다. 올해는 용인시 도약의 근간이 될 주요사업의 골격을 짜는 중요한 시기다. 집행부와 함께 대형 사업의 근간을 세밀하게 세울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후반기 의장단이 의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전반기 의회를 잘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
 

Q. 용인시민과 Y사이드저널 독자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이건한 의장= “Y사이드저널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꾸준히 성장해온 Y사이드저널이 8주년을 맞아 이제 용인지역 언론의 중진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제8대 용인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그에 따른 책임감도 막중해 최선을 다해왔다. 시민 여러분의 시의회에 대한 무한한 성원으로 무탈하게 의장 역할을 할 수 있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가고 있다. 용인시의회에 대해 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는 열린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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