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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만들라”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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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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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민중당 용인시위원회가 용인시청 1층 광장에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민중당 용인시위원회가 1월15일 용인시민 1만1000여명이 서명한 ‘대학생반값등록금 조례 제정 서명부’를 용인시에 제출했다.

민중당은 이날 용인시청 1층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높은 대학등록금이 사회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대학생 10%가 빚을 진 채 졸업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육은 공공의 영역”이라며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용인시와 용인시의회가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건설조합원들과 참교육학부모회용인지회 회원, 민중당 당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용인시 청년담당관에게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한편, 민중당 용인시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용인시민들을 대상으로 청구인 서명을 받았고, 총 1만1000여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 김배곤 민중당 용인시위원장(오른쪽2번째)과 당원들이 이덕재 용인시 청년담당관(맨 오른쪽)에게 청구인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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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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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훈 2020-01-15 17:47:49

    용인시에 사는게 자랑스럽다. 1만1천명 서명이라니..
    반값등록금이 내 아이에게 돌아올 때까지 쭉 용인에 살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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