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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남숙,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거방식 ‘일침’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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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3  1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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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용인시가 그동안 쓰레기 ‘수거방식’과 ‘선별율’(소각률)이 상관이 있다는 주장에 “타 지자체의 웃음거리”라고 시 행정력을 비판했다.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신갈·영덕·기흥·서농)은 제2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가 현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을 고수하는 이유로 비교한 수원시가 수거방식과 선별율(소각량)은 아무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고 했다.

또 “생활폐기물을 각각 운반차량에 분리·수거되는데 현 수거방식을 통합수거로 바꾸면 선별율이 떨어진다는 주장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논리라면서 수원·하남시 공무원이 웃어 버렸다”고 꼬집었다.

특히 “108만 대도시 용인시가 비상식적인 것도 문제인데 타당성 있는 근거를 제시 못하는 것도 문제”라면서 “더 큰 문제는 용인시의 아집”이라고 비판했다.

박남숙 시의원은 “용인시 담당 공무원들의 형편없는 행정과 신뢰도가 참 부끄럽다”면서 “용인시장께서 생활폐기물 논란에 대해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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