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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THE 꿈즈 미디어페스티벌’ 성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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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2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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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제6회 THE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국회 의원회관. (사진= 경기도교육청)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2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6회 THE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THE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꿈즈 오디션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4개월간 직접 기획·제작한 영화를 공개 상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조승래 국회의원실이 주관해 총 8팀(중학생 1팀, 고등학생 7팀) 학생 33명이 참가해 참가팀 가족·친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8편을 상영했으며, 상영 중간에 학생 감독의 제작의도와 에피소드를 듣는 ‘감독과의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영작은 총 8편으로 ▲‘구원’ ▲‘딴짓특공대’ ▲‘비밀상담소’ ▲‘빚, 빗, 빛’ ▲‘장난감이야기’ ▲‘착한아이 증후군’ ▲‘파잇,투데이’ ▲‘How to study?’ 등이다.

   
▲ (사진= 경기도교육청)

상영작 대부분은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예컨대 안산 산본고 ‘히치콕콕’팀이 제작한 영화 ‘비밀상담소’는 학교 위클래스에서 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따돌림 당하는 학생의 현실과 한계를 비판했다.

또 성남 하탑중 ‘I:AM’팀이 제작한 영화 ‘착한아이 증후군’은 10대 청소년이 흔하게 겪는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조명하고, 자아의 소중함과 솔직한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김주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은 “꿈즈 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은 청소년이 스스로 제작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콘텐츠를 활용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페스티벌 상영작품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홈페이지(http://www.goeonair.com/)와 미디어경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경청 꿈즈’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영화를 기획·제작·연출·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후 완성작을 상영하는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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