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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AFC 여자클럽 챔피언십’ 용인서 개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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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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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FIFA/AFC 여자클럽 챔피언십’ 대회가 치러질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AFC와 FIF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대회인 ‘2019 FIFA/AFC 여자클럽 챔피언십’이 11월26일 5일간 용인시에서 열린다.

‘2019 FIFA/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은 아시아의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 FIFA(국제축구연맹)와 AFC(아시아축구연맹)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AFC 여자클럽 챔피언십’의 시범 대회다.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FIFA랭킹 상위 국가 중 자국리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과 호주, 중국, 일본 등 4개국이 AFC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각 나라의 여자 1부리그 우승팀이 참가해 닷새 동안 아시아 최고의 여자 축구 클럽을 자리를 두고 승부를 겨룬다.

   
▲ 대회일정

한국은 장슬기, 강채림 등 국가대표선수 11명이 포함된 WK리그 챔피언 인천현대제철이 대표로 나선다. 호주는 2018~2019시즌 W리그 챔피언 멜버른 빅토리, 일본은 2018 나데시코리그 챔피언인 닛폰 TV 벨레자가 나선다. 중국에서는 2019 여자슈퍼리그 우승팀인 장쑤 쑤닝 LFC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풀리그로 진행되며 각 팀은 골키퍼 2명을 포함한 20명의 최종 엔트리 중 AFC 회원국 국적 1명을 포함해 외국인은 4명까지 선수등록이 가능하다.

이들 4개 팀은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런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용인시민체육공원을 무상 지원하는 용인시는 이번 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네임을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은 용인시청 앞 ‘용인 센트럴코업호텔’에 숙소를 잡았으며, 처인구 원삼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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