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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민중당 “조례 제정 주민운동 시작”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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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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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김배곤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대학생 반값등록금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김배곤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0월4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시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주민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건설조합원들과 참교육학부모회용인지회 회원, 민중당 당원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채무자가 돼 버리는 사회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용인시 최초로 주민조례 운동을 성사시키는데 민중당 용인시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동발의자인 김동욱 대학노조 경기인천강원 본부장은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운동 시작을 환영한다”며 “대학노조에서도 조례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서은화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장은 “과도한 대학등록금으로 가계의 부담이 늘고 이로 인해 공평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조례 제정으로 대학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조례 제정운동’의 공동발의자로는 김동욱 민주노총대학노조 경기인천강원 본부장, 서은화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장, 김배곤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위원장과 김영범 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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