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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과기정통부 ‘혁신성장 실증과제’에 선정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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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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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로부터 선정된 용인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일상생활 케어를 위한 이미지. (자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병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에서 최종 실증과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드론, 헬스케어 등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 간 융합 및 다부처 협력으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학·연, 지자체,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 발굴된 113개 실증아이템 중 사업공고를 거쳐 16개의 사전기획과제가 1차 선정됐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2달여간의 사전기획을 거쳐 최종과제로 선정돼 내년 말까지 국비 8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 측의 과제는 ‘인체통신기반 개인 일상정보 기록(Life-logging) 시스템 활용 실증·기획’하는 사업이다. 주관기업인 (주)디엔엑스와 용인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지케스, 사회보장정보원, 연세대의료원이 참여한다.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노약자 케어를 위한 기술을 용인시에 실증하게 된다.

디지털진흥원은 이번 실증과제를 위해 용인시 노인복지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용인지역 독거노인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또 사업설명회, 교육을 통해 실증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시디지털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용인지역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독거노인의 안전한 일상생활 케어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혁신성장동력 연구성과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나아가 이러한 연구결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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