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감정노동자’ 콜센터 상담사…용인시, 정신건강 관리 상담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0:53:34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2일, 용인시 콜센터 상담사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정신건상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는 시 콜센터 상담사의 권리보호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7월12일 콜센터 음성 안내에 폭언 금지 당부를 추가하고, 26명의 상담사들의 정신건강 관리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객응대근로자(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은 고객응대근로자가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해 건강장해를 입지 않도록 사업주가 예방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날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강사를 지원받아 상담사 26명에게 정신건강 관리 상담을 받도록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민원의 최접점에서 시민을 상대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은 1년 365일 평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