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사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제5회 소공인 CEO 세미나 개최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3  14:55:09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0일, 기흥 영덕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서 열린 ‘제5회 소공인 CEO 세미나’참석자들이 세미나가 끝난 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병현)은 지난 7월10일 ‘제5회 소공인 CEO 세미나’를 기흥 영덕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1층 라운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가량 ‘4차 산업혁명 및 ICT 산업 기술의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 : 인공지능(AI) 비즈니스모델(BM) 중심으로’란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경전 교수(경희대 경영대학)는 ▲챗봇 ▲자율주행 ▲카드봇 및 검색봇 ▲딥러닝 등 네 가지 ‘AI의 비즈니스 모델의 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이 교수는 ‘챗봇’과 관련해 현재 AI는 일상언어로 사람과 대화하며 해답을 제시하는 대화형 메신저(완전 자동화된 챗봇) 등은 인간을 닮은 것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추구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합리적인 것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해선 AI의 어의 없는 실수 즉 ‘예측하지 못한 실수’로 운전자의 위험성에 빠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이 교수는 또 현재의 AI 기술이 갖는 한계를 인식하고 적절히 중요한 업무만을 구조화하는 ‘카드봇’과 ‘검색봇’을 활용하면 고객 응대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어진 시간엔 이경전 교수와 FRONTEC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와의 딥러닝을 통한 다량의 데이터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개선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제작 정확도를 98.6%에서 99.4%까지 향상된 점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전체 업무의 일부만을 자동화한 단계로 시작하되, 자동화되지 않은 부분은 사람으로 활용하면서 점차 AI의 활용을 높여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강연 전 편영욱 마이크로 비젼시스템의 대표와 김영자 참빛솔루션 대표, 박재범 샘코퍼레이션 대표와 소공인 대표들이 각자의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제6회 소공인 CEO 세미나는 오는 8월14일 저녁 6시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란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