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의회 박남숙 “난개발 막겠다던 용인시 1년간 허송세월”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1:05:54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난개발 제로’를 표방한 용인시가 지난 1년간 난개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찾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남숙 의원(사진)은 7월12일 2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백군기 시장은 ‘시장이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용인시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인시는 지난 1년간 개발행위제한 기준을 새로 만들었는데 이 기준은 되려 난개발을 합법화하는 악법을 만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용인시가 마련한 표고제한이 이미 벌어진 난개발 현장에 적용할 수 없다는 얘기로, 사실상 시가 마련한 표고제한이 무의미하다는 것.

박 의원은 “백 시장이 약속한 난개발 방지 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상반기로 미뤄졌고, 지금은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상태”라면서 “백 시장의 진정성까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친환경생태도시 로드맵이 있기는 한 거냐. 난개발 치유 약속은 언제 지킬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인시 난개발 치유는 시장과 공직자들의 사명이며, 용인시장이 다녀야 할 곳은 행사장이 아니라 난개발 현장”이라며 “난개발을 막겠다던 시민들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