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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회의문화 정착’ 용인시, 퍼실리테이터 25명 양성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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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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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이 수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민·관협치 행정과 토론식 회의문화 활성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전문 회의진행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 25명에 대한 수료식을 7월10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6월12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진행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은 협치의 개념부터 퍼실리테이터 기법, 의제 발굴 및 선정, 실행방안 도출, 실행계획 수립, 퍼실리테이션 설계 등을 강의와 분임토의,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전업주부, 자영업자, 자원봉사자,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민관협치에 참여해 집단지혜를 도출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을 수료한 김기철씨는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자들에겐 각종 회의나 토론회 등에서 의사소통과 의견수렴을 돕는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경력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퍼실리테이터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도 있다.

용인시는 이번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에 이어 민·관협치와 관련한 기본교육과 퍼실리테이터 심화과정 등의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의 : 용인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 031) 32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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