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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당협위원장 “용인 동백~잠실간 M버스 신설하라”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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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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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6일, 김범수 당협위원장(왼쪽)이 송석준 국회의원에게 ‘동백-잠실 M버스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범수 위원장 지역사무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김범수 용인발전소 대표(자유한국당 용인시정 당협위원장)가 국회와 국토부에 ‘동백-잠실 M버스 신설’에 대한 전향적 검토를 촉구했다.

지난 6월26일 김범수 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회의원(한국당)을 만나 용인 기흥구 동백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백-잠실간 M버스’(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신설을 요청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유향금 용인시의원, 정현만 동백 희망연대 대표(동백광역교통개선위) 등과 함께 송석준 의원에게 동백지구의 광역 대중교통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범수 위원장은 ▲읍면동 단위 전국 최대 규모인 동백동(인구 8만)의 급속한 인구 증가 ▲현재 운행 중인 2개 광역버스(서울역, 강남역)의 이용수요의 한계 ▲잠실역 101번 시내버스의 운행시간 과다 소요 등 노선 신설의 적발함을 설명했다.

동백동 광역교통망 확 충의 필요성에 공감한 송석준 의원은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책임자들의 전향적 검토를 요청했다.

대광위는 2017년과 2018년 용인시 동백지구 M버스 신설 요청을 거부한바 있으며 올해도 6월17일 서면을 통해 ‘지방자치 단체의 재정지원 의지가 없다면 노선 신설이 어렵다’이라며 부정적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과 송 의원의 요구 이후 대광위는 ‘동백지구 M버스 신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입장이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김범수 위원장과 동백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망 확대필요 의지를 국토부 담당자들에게 전달했고, 이를 대광위는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범수 위원장은 “8만 동백주민들의 숙원인 M버스 신설을 위해 도움을 준 송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뒤 “용인시의 신속하고 확실한 대응도 절실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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