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백군기 용인시장 “네이버 데이터센터 재추진할 것”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13:36:16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일, 백군기 시장이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 데이터센터 재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재추진하겠습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밝힌 말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아 7월1일 오전 11시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용인어린이 상상의숲에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Y사이드저널은 최근 5400억원이 투입되는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주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네이버가 사업을 포기, 사실상 용인시가 유치에 실패한 게 아니냐고 묻자, 백 시장은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반드시 유치했어야하는 사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인시 공세동에 추진되던 데이터센터는 학교가 인접해 있는데다, 주민들은 전자파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또 “네이버는 무해하다며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지만,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무해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로 인해 주민들의 주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인시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재추진 진행 중”이라며 “주민의 피해 없는 곳 3~4곳을 물색하고 있고, 네이버측과도 소통·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관련기사]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