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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하기관 ‘채용비리’ 연루 의혹 도의원 “사실무근”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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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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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취업 비리에 현직 경기도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해당 도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자신을 음해하려는 공작”이라고 일축했다.

경인일보는 <용인시장 前 보좌관 ‘취업 청탁’… 현직 도의원 ‘돈 전달 역할’ 의혹>이란 제목의 5월14일자 기사에서 “지난 10일 구속된 김모(64)씨의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현직 경기도의원인 A씨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김씨와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전 원장 B씨는 ‘A씨가 중간에 돈을 받아 넘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매체는 A씨와의 인터뷰 내용도 실었다. A씨는 “B씨와 당적은 다르지만, 지역구가 같아 교류는 있었다”면서 “김씨와는 따로 밥을 먹거나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고,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준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Y사이드저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A씨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A씨는 “사실이 아니다. 김씨, 그리고 B씨와는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 외에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B씨의 검찰 진술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나를 음해하려는 속셈”이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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