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사회
‘채용비리’ 수사 받던 연세의료원 간부 숨진 채 발견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3:29:3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채용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연세의료원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연세의료원 간부 직원인 A씨(59)가 5월11일 오후 신촌 세브란스병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세브란스병원의 한 직원은 병원 본관에 있는 사무실에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날 오후 7시쯤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무실에서 A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무실에서 타살 혐의점은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그동안 채용 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검은 연세의료원 채용 비리와 관련된 혐의를 수개월째 수사를 하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숨짐에 따라 사건을 ‘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공소권 없음은 기소 전 피의자가 사망했을 경우 검찰이 내리는 불기소 처분이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