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처인구 원삼면 두창5리 마을회관을 찾은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바꿔 설치하고 있다. (사진= 용인도시공사)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도시공사 생활환경부 직원들이 휴일인 지난 4월13일 처인구 원삼면에서 두창5리 마을회관 보수 등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마을회관의 LED조명 교체와 국기봉 설치에 이어 원삼면사무소 인근의 가로변과 하천 등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생활환경부 직원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민 이용시설 보수와 지역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