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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라동 물류센터 허가 백지화하라”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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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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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사진)이 기흥구 보라동 623번지 일원에 허가된 물류센터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4월16일 오전10시 열린 제2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학교 밀집지역인 한보라마을에 뜬금없이 물류센터가 들어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07년 택지개발 당시 도시계획상 물류창고로 결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허가를 내준 건 용인시의 행정편의주의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물류센터 건축허가를 백지화하고,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시설로 용도변경 하는 등 대안을 재검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조례개정을 통해 준주거지역에서 창고시설을 건축할 수 없도록 할 의지가 있느냐”고 따져 물은 뒤 “용인시는 민선7기 시정구호와 같이 ‘사람중심’ 행정을 펼쳐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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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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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택지지구개발 법자체가 어린이의 안전과 시민들의 생활권을 보장을 위한 해석이 아닌 단순한 부지 활용을 위한 비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취학3800세대가 넘는 지역에서 10년도 더 된 허허벌판때의 기준으로 건축허가를 내주어 주민의 생활권 침해를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제와서 ""용도지역 변경""이 말이 됩니까? ""층고축소의 권고""가 말이 됩니까??
(2019-04-22 10:59:49)
보라동 주민
용인시 공무원은 각성하라`
공동주택 정문입구 바로앞에 대형물류창고 허가승인이 웬말인가?
이건 도대체 말이 안되는 소리다`
바로 앞에 학교가 있는데도 상식이하의 허가는
당장 철회하라`

..

(2019-04-22 10:48:03)
이상범
관련 시 관계자는 “보라택지지구 개발은 용인시에서 관여한바 없이 국토부와 관련기관(LH, 경기도, 교육청)에서 법적 검토 및 협의 등을 통해 결정된 사항이다”며 이제와서 상위기관 핑계대고 용도지역 변경 검토하고 업체에 층고 축소를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생각없이 허가 내주고 주민들의 생활권 위협하게 해놓고 무책임ㅎㅏㅂㄴㄷlㅏ.
(2019-04-17 09:04:25)
moon119
시민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16 18:25:5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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