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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물류센터 허가…인근 주민 강력 ‘반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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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3: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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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해결한다더니 조용한 마을에 물류센터가 웬 말이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보라동 623번지 일원에 물류창고 건축허가를 내주자 인근 주민들이 건축 반대 집회를 갖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흥구 한보라마을 주민 300여명은 4월15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아이 목숨 담보로 학교 앞 물류센터 허가한 용인시장 각성하라’ ‘주민동의 없이 허가한 건축과장 파면하라’ ‘물류센터 승인 취소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 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용인시에 따르면, (주)무궁화신탁은 지난해 12월 기흥구 보라동 623번지에 높이 58m(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물류창고 건축허가를 시에 신청했고, 용인시는 지난 2월 건축허가를 내줬다.

물류창고 예정부지 인근 500m 내에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 4개의 위치해 학교가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물류센터 건립 공사로 ▲학생 통학 안전 문제 ▲교통대란 ▲주거환경 피해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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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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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2019-04-22 16:03:33

    용인시에서 설명하는 택지지구개발 법자체가 어린이의 안전과 시민들의 생활권을 보장을 위한 해석이 아닌 부지 활용을 위한 비현실적인 기준입니다. 현재 취학아동이 있는 세대가 3800세대가 넘습니다.이런지역에서 10년도 더 된 허허벌판때의 기준으로 초고층 물류시설의 건축허가를 내어 주민의 생활권 침해를 한다는게 어처구니 없습니다.신고 | 삭제

    • brebre 2019-04-15 18:32:53

      학교앞에 냉동창고라니
      용인시장및 시의원 공무원들은 생각이 있는건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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