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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공기 논란에…연합뉴스 ‘사과’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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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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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연합뉴스TV가 생방송 도중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 그래픽을 넣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워치> 2부 ‘문 대통령 방미… 트럼프·행정부 동시 설득 나선다’ 꼭지에서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 소식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를 넣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자 연합뉴스TV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연합뉴스TV의 경솔함을 비판하는 글이 이어졌다.

이에 연합뉴스TV는 같은 날 방송을 통해 “북미 교착상태를 타개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제작진의 중대한 판단 착오로, 물의를 일으킨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면서 “저희 연합뉴스TV는 이번 문제를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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