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사회
“용인시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 늘려주세요~”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10:04:36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최근 정부와 한유총의 정면충돌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시에 국공립유치원·어린이집을 늘려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랐다.

<사립유치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용인시 단설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이 청원에는 3월6일 오전 10시 현재 536명이 동참하고 있다.

최근 용인지역 유치원 개학연기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힌 청원인은 “용인시는 단설·병설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수가 비교적 적다”면서 “반드시 증설이 필요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에 사는 맞벌이 가정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많이 받고 있다”며 “꼭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멋대로 운영하는 사립유치원들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불안해 밤잠도 못잘 지경”이라고 푸념했다.

특히 “교육청에 전화하면 ‘중재역할 밖에 못한다’ 용인시청은 ‘시청이 나서면 월권이라 안된다’는 답변 뿐”이라면서 “지금 내 일 네 일 따질 때가 아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인은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등은 TF팀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청원은 4월4일 마감된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