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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경기방송 기자 논란’ 박용진 “물어뜯어야 기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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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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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대해 문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모습. (YTN 방송화면 캡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태도 논란이 일었던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와 관련해 “기자는 물어야 기자고 질문을 해야 기자”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김 기자에 대한 ‘실상털기’ 등의 비판은 적절치 않다고도 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11일 ‘YTN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꼭 해야 하겠다 싶으면 물어뜯어야 기자”라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시절 연두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은 쭉 앉아서 제대로 질문하지도 않고 하하 웃고 있었다”고 지적한 뒤 “대통령도 화 안 냈는데 왜 다른 분들이 화를 내냐”며 “기자가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걸 가지고 과하게 하는 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또 “우리나라 청와대 기자들은 청와대에 출입하면서 너무 권력과 친해지려고 해 문제”라면서 “대통령 편한 질문만 하는 사람이 오히려 간신일 수 있고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충신일 수 있다. 좀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생략하고 “(경제정책에 대한)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고 질문해 김 기자의 질문 태도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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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이
방송을 본 사람이다.
전혀 무례한것도 무례할것도 없다.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면
당연 대통령은 국민을 대변해서 심부름 하는 사람이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잊지말자.
뭐만하면 내가 누군데 이지랄 떠는 국회의원 놈들이
대통령을 늘 떠받들기 때문에 감히 누구한테 이런 말이 나오는 거라 생각한다.
김 예령 기자님 아니었으면 신년기자회견을 왜 뭐때문에 국민 세금 버리면서 한건지
이해 못 할뻔 했다. 화이팅!!

(2019-01-14 2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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