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사회
강남대,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 성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1:14:26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4일,(현지시각) 체코 외교부에서 열린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 양국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강남대학교)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12월4일(현지시간) 체코 외교부에서 한국-체코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대 논의를 위한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한-체코 협력 방안 모색과 양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는 현 한-체코 미래포럼 한국 측 회장인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과 문승현 주체코대사, 이태식 전 주미대사, 문하영 전 주체코대사,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또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와 윤용우 한국수력원자력 유럽지사장, 이용호 넥센타이어 유럽 s.r.o. CFO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체코 측은 방문단 회장인 얀 피셔(Jan Fischer) 전 총리를 비롯해 마르틴 틀라파(Martin Tlapa) 외교부 차관, 얀 코후트(Jan Kohout) 대통령 자문, 마틴 클레페코(Martin Klepetko) 외교부 아태국장 등 주요 인사가 발표·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얀 피셔 전 총리와 이태식 전 주미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체코 관계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논의’란 주제로 ▲정치, 외교 보안 분야의 협력 방안 ▲인적 교류,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산업, 과학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진 2번째 세션은 ‘국가 이미지, 영향력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논의’란 주제로 ▲체코에서의 한국 국가이미지, 영향력, 지위 향상 방안 ▲한국에서의 체코 국가이미지, 영향력, 지위 향상 방안 ▲한-체코 미래포럼 지속적 유지 등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을 진행됐다.

   
▲ (사진= 강남대학교)

이 자리에서 얀 피셔 전 체코 총리는 “2015년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된 한-체코 미래포럼이 제4회 한-체코미래포럼의 체코 개최까지 이어진 것은 양국 대표단의 상호 이해와 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포럼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과 고도기술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논의로 혁신적인 미래 과학기술 상업화의 전략적 협력관계로 경쟁력 있는 동맹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석 前 국회부의장은 “지난 2015년 2월 한-체코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고, 이번 한-체코 미래포럼은 양국 협력의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을 통한 경제적 잠재성이 높아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등 다방면에서 양국의 호혜적인 협력관계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체코 미래포럼은 지난 2015년 6월 체코에서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를 통해 한국과 체코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한-체코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2015년도 민간우수외교사업으로 승인 및 후원을 받아 4년째 한-체코 미래포럼을 주관하며 양국의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