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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누가 되나?…재단 이사회, 5일 최종 결정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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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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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인문화재단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4개월째 공석인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5일 윤곽이 드러난다.

용인시는 지난 8월 전문성을 발휘하며 문화재단을 이끌어 온 김혁수 대표이사의 사표를 수리한 뒤 지난 9월11일 1차 공고를 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지금까지도 공석이다.

당시 최종 후보에 오른 2명 중 1명의 면접 점수가 미달돼 단수로 추천할 수 없다는 재단 정관으로 재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문화재단은 11월7일 재공고를 냈다. 이번에는 지난 공고보다 8명이 많은 28명이 지원했고 이들 중 2명으로 후보가 압축됐다. 이들 후보는 전직 공무원출신과 타 지역 문화재단 대표를 지냈던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1명은 12월5일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다음 날인 6일 시의회 동의를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한편, 용인문화재단 참여노조는 지난달 성명을 통해 “정치적 논리가 아닌 재단 설립 취지에 걸맞은 전문 경영인이 선출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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