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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용인 지역사무소 개소…당 지도부·의원 대거 참석 ‘눈길’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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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2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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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춘숙 의원.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용인병(수지)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지역 맞춤형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개소식에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평소 그의 대인관계를 가늠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개소식에는 추미애 전 당대표와 남인순 최고위원, 우상호 전 원내대표, 김민기·변재일·이인영·인재근·김상희·노웅래·전혜숙·이학영·박홍근·김성수·권미혁·조웅천·어기구·송옥주·박용진·민병두·윤관석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백군기 용인시장과 시도의원, 지역인사, 시민 등 600여명이 몰려 정 의원의 지역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 우상호 전 원내대표가“정춘숙 의원이 큰 재목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우리 당의 보배인 정춘숙 의원이 용인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면서 “수지지역을 위해 열심히 달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개소를 축하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오늘 정춘숙 의원 용인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국감을 앞두고도 이렇게 많은 동료 의원들이 참석한 것은 우리가 정 의원을 보증한다는 뜻”이라며 “정 의원이 수지와 함께 민주당과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정 의원의 손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도 “정춘숙 의원은 공적인 가치와 대의를 위해 20여년간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았고, 국회의원으로 2년간 그가 보여줬던 모습은 그 누구보다 모범적이었다는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이 지역에서 정 의원을 추천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늘 국회의원이 50여명씩이나 와서 축하하는 것만 봐도 정 의원을 보증하는 동료 의원들이 많다는 것”이라면서 “용인 수지 시민들이 사랑을 뿌려 정춘숙 의원이 큰 재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정춘숙 의원이 추미애 전 대표와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이날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진표·박영선·우원식 전 원내대표, 설훈·박주민·김해영 최고의원도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멀리서 정 의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정춘숙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를 축하할 줄 알았다면 안 와도 될 뻔 했다. 개소식을 많이 다녀봤어도 오늘 개소식은 역대급”이라며 “21세 키워드는 여성·인권·복지인데 이에 딱 맞는 정치인은 바로 정춘숙”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춘숙 의원은 “나의 꿈은 평등을 기반으로 정의를 세워 인권이 꽃피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많은 분들로부터 받은 성원을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 용인 수지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수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정춘숙 의원이 추미애 전 대표 등 참석자들과 떡케익 커팅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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