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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 1인당 평균재산 16억4천여만원박원동 의원 76억5천으로 최다…정한도 의원 마이너스 1천 최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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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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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원의 1인당 평균 재산이 평균 16억4766만원이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는 지난 7대에 이어 박원동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경기도보 5938호(3월30일자)과 6060호(9월28일자)를 통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시·군 기초의회 의원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윤리위에 따르면, 용인시의원 29명 가운데 재산을 가장 많이 신고한 사람은 박원동 의원으로 박 의원은 79억1542만원을 신고했다. 다음으로 이제남 77억6051만원, 김상수 58억4680만원, 강웅철 49억8678만원, 윤원균 48억9178만원, 이창식 48억6603만원, 박만섭 의원 17억2645만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재산을 적은 의원은 정한도 의원은 선거자금으로 인한 채무 1956만원이 늘어 마이너스 1312만원을 신고했다.

용인시의회 의장인 이건한 의원은 토지지가 상승 1100만원이 있었지만 배우자 소유 건물의 공시지가 6600만원이 하락한 7억4263만원을 신고했다.

한편, 경기도공직자윤리위는 초선 의원의 재산변동사항을 12월까지 심사하게 된다.

심사결과 공직자가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하는 등 불성실한 신고,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사적이익을 취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부과, 징계의결요청 등의 처분을 내리게 된다.

   
▲ 출처=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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