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주택 16채 보유 논란에 백군기 용인시장 “사실 아냐” 반박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8  19:40:1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백군기 용인시장

“주택 16채를 보유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내가 실제 보유한 것은 아들과 공동명의로 된 아파트 한 채가 전부”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8일 해명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고 주택 16채를 보유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먼저 백군기 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과 관련해 “같은 처지로 사별한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부인은 재혼 전 단독주택을 약 10평짜리 소형 연립주택 13가구로 재건축한 뒤 임대업을 했다. 소형 연립주택은 부인과 부인의 아들이 3분의 2, 3분의 1씩 지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시장은 전처와 낳은 딸과 아들, 그리고 자신이 각각 1채씩 3채의 주택을 갖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실제로는 2채다. 한 채는 사별한 전처와 내가 공동 소유했다가 전처의 지분을 아들이 상속해 지금은 아들과 공동명의로 돼 있다. 나머지 한 채도 고지할 의무가 없는 분가한 장성한 딸의 아파트를 같이 신고한 것. 내 지분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그러면서 “나는 이제까지 공직자의 본분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았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부동산 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